비라이트 성분의 효능 효과

Reviewed by : 오니스트 연구개발팀

*해당 내용은 제품과는 무관한 건강정보이며, 사실을 기반으로 한 원료적 특성입니다.

비라이트™가 무엇인가요?

비라이트™는 전반적인 피부 안색 및 색소 침착 개선을 돕는 원료입니다.

비라이트™는 100% 천연 추출물로, 포도 추출 분말 65%와 감초 추출 분말 3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적의 배합으로 프랑스 특허를 받은 원료죠.* (프랑스 특허 : #FR3114497)

그렇다면 비라이트™ 성분은 어떻게 피부에 작용하는 것이며, 얼마나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우리가 비라이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비라이트™는 어떤 효과가 있나요?

비라이트™를 꾸준히 복용한다면, 속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나볼 수 있어요. 

비라이트™가 피부에 어떻게 작용하여, 밝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해 드릴게요!

1. 피부는 왜 어둡고 칙칙해지는 걸까요?

그 원인은 바로 과하게 생성된 멜라닌에 있습니다.

적당한 멜라닌은 피부를 보호하기도 하지만, 과하게 생성된 멜라닌은 피부 안색을 칙칙하게 하고, 기미/잡티 등 색소 침착을 만들죠. 

따라서 밝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해요.

2. 멜라닌 생성 억제의 핵심은?

멜라닌은 자외선, 노화 등의 자극에 반응하여 ‘티로시나제’라는 산화효소가 활성화되며 생성됩니다.

(출처: Activ’Inside)

때문에 멜라닌 생성 억제의 핵심은 멜라닌 생성 효소인 티로시나제 억제에 있는 것이죠.



(출처: Pillaiyar T, Manickam M, Namasivayam V. Skin whitening agents: medicinal chemistry perspective of tyrosinase inhibitors. J Enzyme Inhib Med Chem. 2017 Dec;32(1):403-425. doi: 10.1080/14756366.2016.1256882. PMID: 28097901; PMCID: PMC6010116.)

3. 비라이트™의 티로시나제 억제 효과

비라이트™도 티로시나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데요.

그 핵심은 비라이트™ 속 포도와 감초에 있습니다. 

포도와 감초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산화를 통해 티로시나제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럼 포도와 감초를 각각 먹으면 되지 않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비라이트™는 그 두가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특허 원료이기 때문에, 

포도와 감초를 각각 따로 섭취했을 때보다 더 높은 티로시나제 억제율을 자랑해요. (비라이트의 티로시나제 억제율: 85%)



(*Validation of the ingredients - Proprietary In Vitro, 출처: Activ’Inside)

*티로시나제 억제율을 통해 프랑스 특허 등록 완료(#FR3114497)

비라이트™를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속부터 밝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라이트™ 300mg을 1~2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Efficacy validated under dermatological control출처: Activ’Inside)

이는 원료사 Activ’Inside와 피부과에서 비라이트™의 피부 색소 침착 개선을 관찰하기 위해 진행한 인체적용실험 결과에 근거하는데요.

노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색소 침착에 고민이 있는 평균 45세의 피실험자 100명(남성 20명, 여성 80명)을 대상으로 비라이트 300mg을 복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실험 결과, 응답자의 65% 이상이 복용 30일 이후 효과를 경험하였으며, 70% 이상이 60일 복용 이후 색소 침착 개선을 경험하였다고 응답했습니다.

비라이트300mg 60일 복용 후 관찰된 피부 색소침착 개선

(*인체적용실험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라이트™는 글루타치온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비라이트와 글루타치온은 멜라닌 생성 효소인 티로시나제의 억제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의 티로시나제 억제율은 64%인 반면, 비라이트의 티로시나제 억제율은 85%입니다.

(출처:Nagapan et al., 2019, Oral supplementation of L-glutathione prevents ultraviolet B-induced melanogenesis and oxidative stress in BALB/c mice, Experimental Animals, Activ’Inside)

비라이트의 티로시나제 억제율이 글루타치온에 비해 약 33% 높음을 확인하실 수 있죠.

비라이트™ 복용 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나요?

비라이트™은 포도와 감초 추출물이기 때문에 일일 권장량의 한도가 없고, 일반적인 부작용이 없는 원료입니다.  

다만, 포도 원물이 65% 포함된 원료이므로 과복용 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요.

또 포도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이 복용하면 좋은 성분이 있을까요?

밝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라이트™의 멜라닌 생성 억제도 중요하지만, 이미 생성된 멜라닌이 피부 표면의 각질 세포로 이동하여 피부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것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생성된 멜라닌의 각질 세포 이동을 억제하는 성분은 바로 나이아신(비타민B3)입니다.

(출처:Ebanks JP, Wickett RR, Boissy RE. Mechanisms regulating skin pigmentation: the rise and fall of complexion coloration. Int J Mol Sci. 2009 Sep 15;10(9):4066-4087. doi: 10.3390/ijms10094066. PMID: 19865532; PMCID: PMC2769151.)

또 피부 재생 주기 정상화를 통해 멜라닌이 각질 세포에 오래 머물지 않게 하는 것도 피부 색소침착 방지에 중요한데요. 

이러한 피부 재생 주기 정상화를 돕는 성분은 비타민C와 판토텐산(비타민B5) 등이 있습니다.

(출처: Pullar JM, Carr AC, Vissers MCM. The Roles of Vitamin C in Skin Health. Nutrients. 2017 Aug 12;9(8):866. doi: 10.3390/nu9080866. PMID: 28805671; PMCID: PMC5579659.)

(출처:Kobayashi D, Kusama M, Onda M, Nakahata N. The effect of pantothenic acid deficiency on keratinocyte proliferation and the synthesis of keratinocyte growth factor and collagen in fibroblasts. J Pharmacol Sci. 2011;115(2):230-4. doi: 10.1254/jphs.10224sc. Epub 2011 Jan 18.)

비타민B군과 비타민C를 비라이트 원료와 함께 복용한다면, 멜라닌 생성과 이동, 그리고 색소침착까지 방지하여 더 밝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 수 있겠죠!

*해당 내용은 제품과는 무관한 건강정보이며, 사실을 기반으로 한 원료적 특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