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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er Together 캠페인

트리플콜라겐을 엄마와 함께 드신다는 분들이 많아 지난 4월 오니스트가 특별히 준비한 [엄마와 추억 만들기 EVENT] 기억하시나요?

어머님께 행운 같은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는 민정님이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셨어요!

민정님과 어머님의 프로필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트리플콜라겐과 함께 한 1년이 어땠는지 소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작은 변화로부터 달라진 일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서민정님과 왕수영 어머님.👩‍👧

오니스트 팀이 직접 듣게 된 모녀의 인터뷰를 전해드릴게요.

"자신의 모습을 되찾으신 엄마를 보며, 저도 밝아졌어요"

1년간 오니스트와 함께 한 모녀의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민정님(딸) ㅣ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에서 온 서민정이구요, 이쪽은 저희 엄마 왕수영입니다. 저희 모녀는 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을 먹은지 1년이 다 되어가요.

Q. 트리플 콜라겐을 먹은 후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민정님(딸) ㅣ 위장장애가 있어 영양제 섭취가 어려웠던 때가 있었는데 콜라겐을 시작으로 다른 건강보조식품들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식습관이나 생활 같은 것도 건강하게 바뀌었어요.

수영님(엄마) ㅣ 우리 나이때가 되면 약간 우울해지곤 하잖아요. 트리플콜라겐을 꾸준하게 먹은 후 ‘얼굴이 환해졌다’라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민정님(딸) ㅣ 엄마가 피부가 환해졌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후 다시 자신을 되찾으신 것 같았어요. 그 모습에 저도 같이 밝아졌답니다.

프로필 촬영을 마친 민정님과 왕수영 어머님

Q. 트리플콜라겐을 먹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민정님(딸) ㅣ 제가 잇몸이 약해져 병원에 갔더니 콜라겐을 추천해주셨어요. 불필요한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고르다보니 트리플콜라겐을 선택하게 되었죠. 특히 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은 비린내가 없고, 수시로 휴대하고 다니며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Q.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인가요?

민정님(딸) ㅣ 인스턴트 음식 보단 제철 식재료들을 사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해요.

수영님(엄마) ㅣ 아프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영양제도 챙겨먹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겠죠.

작은 변화로부터 자신을 찾아가게 되었다는

민정님 모녀의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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