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 Start 이너뷰티 캠페인]

먹어 보면 좋아하게 될 거니까! 트리플콜라겐 3일 체험키트 제작기

안녕하세요, 오니스트 마케터 주디입니다.

저는 피부관리에 진심인 사람이에요. 고등학교 때 학업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패턴, 설탕 잔뜩 든 과자를 즐겨 먹던 탓인지 갑자기 피부가 나빠졌거든요. 트러블에 신경을 쓰다 손으로 얼굴을 자꾸 건드려서 그 흔적까지 남게 되었어요.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로는 두꺼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트러블을 가리는 데만 급급했죠. 그러다 피부가 더 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고요.

좋은 피부를 되찾기 위해 안 해본 게 없었어요. 유명한 기초 화장품은 모두 써볼 정도였고, 피부과 방문은 물론 1일 1팩도 시도했죠. 

하지만 어떤 것도 효과가 오래가진 않았어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직접 경험한 이너뷰티의 힘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건 오니스트 팀에 조인한 다음부터였어요. 맛있는 트리플콜라겐을 간식처럼 챙겨 먹었을 뿐인데, 예민했던 제 피부가 어떤 기초제품을 써도 괜찮을 만큼 튼튼해졌거든요. 속부터 꾸준히 건강을 챙겨야 좋은 피부가 돌아온다는 걸 직접 체감한 거죠. 이너뷰티의 힘을 알게 되니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집에 쟁여둔 마스크팩도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스트레스 받던 번거로운 피부관리에서 이제는 해방된 것 같아요.

오니스트 덕에 이너뷰티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이너뷰티 만렙(?)에 가까워진 거 있죠. 여전히 하루에 하나씩 트리플콜라겐을 챙겨 먹고요!

먹어보면 바로 느낄 수 있는 트리플콜라겐의 매력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직접 깨달은 다음부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오니스트를 영업(?)하고 다녔어요.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도 즐거운 변화를 경험해보길 바랐거든요. 좋은 제품이라고 백번 말하는 대신, 직접 먹고 느껴보라고 내돈내산 트리플콜라겐을 선물했어요. 타사 콜라겐을 잔뜩 구입했지만 맛없다며 그대로 쌓아둔 친구, 피부관리를 하고 싶지만 비린 맛에 정말 예민한 엄마도 트리플콜라겐의 매력에 푹 빠졌죠.

냉장고엔 온 가족이 함께 먹는 트리플콜라겐이 가득해요! 

그런 저이기에, 오니스트 마케터로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체험키트 제작이었어요. 단순히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하는 대신 직접 드셔 보시고 경험하실 수 있도록요. 일단 경험해보면 바로 알아보실 테니까요!

얼마 전엔 한 고객분이 이런 문의를 주셨어요.

“이거 진짜 비리지 않고 맛있는 거 맞나요? 콜라겐 챙기려고 여러 종류 사봤다가 다 버려서 그래요.”

“네,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씀드렸지만, 한편으로는 이럴 때 체험키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요. 그 고객분도 ‘혹시 몰라 한 박스만 구매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끝까지 다 먹은 콜라겐은 처음이에요’라고 후기를 남겨주셨거든요. 그 후기를 보고 본격적으로 마음먹었어요. 어서 체험키트를 만들어야겠다고요.

맛있고 즐거운 이너뷰티, 오니스트의 마음이 전해지도록

이번 체험키트는 기획부터 인쇄감리까지 모두 제가 맡아 진행했어요. 트리플콜라겐 본품 박스와 같은 사이즈, 디자인으로 오니스트의 예쁜 디자인까지 미리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박스 안쪽엔 원료의 함량과 원산지를 적었어요. 오른쪽 날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오니스트의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죠. 아래쪽에는 트리플콜라겐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적어두었어요.

트리플콜라겐 3일 체험키트인 만큼 하루는 그냥 드셔 보시고, 다음 날은 얼려서, 그 다음 날은 탄산수에 타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트리플콜라겐을 즐기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에요.

내게 맞는 시간대를 찾아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음 날은 오후 간식 대신, 그 다음 날은 밤에 자기 전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이번 체험키트로 많은 분들이 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을 만나보시면 좋겠어요. 분명 맛있어서 잘 챙기게 될 거고, 그러다 보면 즐겁고 꾸준한 이너뷰티 실천이 가능해질 거라고 확신해요. 

오니스트와 트리플콜라겐에 푹 빠진 저와 제 가족, 친구들처럼요.

이번 [Joyful Start 이너뷰티 캠페인]을 통해 아직 이너뷰티의 첫걸음을 내딛지 못하신 분, 시중 콜라겐의 비린 맛에 거부감을 느껴 포기하신 분들을 많이 만나면 좋겠어요. 

그분들이 오니스트와 함께 이너뷰티의 첫걸음을 즐겁게 내딛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