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에서 경험해보고 아.. 그때 더 살 걸 후회하며 박스당 가격이 가장 저렴한 5+1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계속 먹을 것 같아서요.
맛도 맛이지만 효과가 일단 너무 좋아요.
좋은 화장품 바르는 것보다 좋은 거 먹는 게 확실히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상세 설명에는 12주부터 효과가 나타난다고 되어 있지만 전 4주 정도부터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먹다가 안 먹으니 더 피곤해 보이고 더 칙칙해 보이고 그래요.
패키징도 꼼꼼하고 기업철학도 좋아서 애정하는 몇 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원래 콜라겐이 비린내가 난다고 하는데 오니스트는 그런거 전혀 없이 그냥 오렌지 쥬스입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맛 출시해주세요~ (오렌지도 맛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