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개발일기 04. "여기서 그만둬야 하나...?"



안녕하세요, 오니스트 대표 알렉시스입니다🙋🏻‍♀️

마침내 오니스트의 깐깐한 기준에 맞는 글루타치온과 시너지 원료를 모두 찾아냈어요!

우리는 두 번째 제품도 액상 제형을 선택했어요💧

다른 제형 대비 흡수가 빠르고,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또 무엇보다 중요했던 건 높은 함량을 넣을 수 있는지였죠. 동일한 함량을 필름형에 넣으려면 8장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제조사에서 만든 첫 샘플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팀원들과 함께 맛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충격적인 맛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어요.. 

글루타치온 특유의 향이 때문이었죠😔



하지만 우리는 여러분의 즐거운 이너뷰티 루틴을 도와야 하기에, 맛은 꼭 해결해야만 했어요. 

내부에서도 ‘이대로는 낼 수 없다’고 결론이 났죠.

국내의 거의 모든 유기농 농축액을 맛보고 제조사와 8차례 샘플링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팀원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일 만큼 만족스러운 맛이 나오질 않았어요.



2년 가까이 진행해온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어요..!
‘아..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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